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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미만 육아수당 매월 60만원-하동형|자격조건·금액·신청방법 총정리 (5분 확인)

by !$@#! 2025. 12. 17.

 경남 하동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출생 순위·소득과 무관하게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을 지급하는 ‘하동형 육아수당’이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을 받으면서 제도 도입이 확정됐습니다.

 

하동형_육아수당
하동형 육아수당

 

지금부터 지원 금액, 자격조건, 신청 시 주의사항까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 정책명: 하동형 육아수당
- 시행 시기: 2026년 1월 1일부터
- 지원 대상: 0~7세 미만 아동 전체
- 지원 금액: 매월 60만 원 (지역화폐 지급)
- 소득·출생순위 제한 없음



1. 하동형 육아수당이란?

 

 하동형 육아수당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하동군이 자체적으로 설계한 현금성 양육 지원 정책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소득 기준, 출생 순위 제한이 전혀 없다는 점과 지원 기간을 7세 미만(83개월)까지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 출산장려금이 일시적 지급 또는 제한된 기간 지원에 그쳤다면, 이번 제도는 영유아 양육 전 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현금 지원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체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2. 지원 금액-총 수령액

 

 하동형 육아수당의 지원 금액은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입니다. 단순 월 지급액만 보면 다른 지자체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지원 기간을 모두 합산하면 총액은 상당히 큽니다.

구분 지원 내용
출산축하금 1세 미만 아동 200만 원 (1회)
육아수당 12~83개월 매월 60만 원
최대 지원 총액 약 4,520만 원 수준
지급 방식 하동사랑상품권(지역화폐)

 

 하동군에 따르면 이는 기존 출산장려 정책 대비 최대 3,000만 원 수준까지 확대된 지원 규모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 경감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입니다.

 

 

 

3. 자격조건

 

하동형 육아수당은 조건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 대상에 해당합니다.

  • 아동이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것
  • 아동 연령이 0~7세 미만(83개월)
  • 아동을 양육하는 친권자(부 또는 모)가 출생일·입양일·전입일 기준 6개월 이상 하동군 거주

 중요한 점은 제도 시행 이전에 태어난 아동도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즉, 2026년 이후 출생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기존 출산장려금 수혜자도 재신청 가능합니다.

 

 

4. 시행 시기·신청 전 꼭 확인할 점

 

 하동형 육아수당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 이후, 세부 지침과 신청 절차가 정리되는 단계입니다. 향후에는 하동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지급 주기·신청 방식은 별도 공고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단순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일자리·교육 인프라 확충과 연계된 인구정책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동군 거주 중이거나 전입을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거주 요건·아동 연령만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행 이후에는 신청자가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